정치
박 대통령, 김무성 새누리당 신임대표와 청와대서 오찬
입력 2014-07-15 08:07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신임대표가 15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는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MBN과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의 축화 전화를 받았다"며 "오늘 점심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오찬에는 14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의원도 함께 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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