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아르헨티나와의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에 터진 괴체의 결승골로 24년 만에 월드컵 통산 네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린 대회에서 유럽팀으로 첫 우승한 독일은 상금 355억원을 받았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받았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린 대회에서 유럽팀으로 첫 우승한 독일은 상금 355억원을 받았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