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만수르, 가문 자산 1000조…'무섭다!'

'만수르'

'개그콘서트'에서 새 코너 '만수르'가 선을 보인 가운데, 실존 인물 만수르의 어마어마한 재산이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만수르는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를 맡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한 중동 부자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입니다.

국내에선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의 개인 총 재산은 150파운드, 무려 한화 2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수르 가문의 자산은 약 1000조 원대가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는데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입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그의 아들과 딸도 인형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만수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만수르 가문 자산 1000조원..." "만수르 돈이 많은게 행복이랑 같은 것은 아니지 않나.." "만수르 대단한 부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