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준, 이재윤과 요리사 레이먼킴, 래퍼 스윙스가 연예계 최고 주먹을 두고 경쟁한다.
14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동준, 이재윤, 레이먼킴, 스윙스가 출연에 입담 대결을 펼친다.
‘전설의 주먹 특집답게 출연진들의 전적도 화려하다. 이동준은 세계 태권도 챔피언. 레이먼킴은 캐나다 북부 지역을 접수한 주먹이고 이재윤은 유명체육관 관장들이 뽑은 수준급의 실력자다. 스윙스 또한 서울 은평구를 평정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라디오스타에서는 실제 싸움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연예계 싸움 순위를 선정할 예정이다. 14일 밤11시에 방송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동준, 이재윤, 레이먼킴, 스윙스가 출연에 입담 대결을 펼친다.
‘전설의 주먹 특집답게 출연진들의 전적도 화려하다. 이동준은 세계 태권도 챔피언. 레이먼킴은 캐나다 북부 지역을 접수한 주먹이고 이재윤은 유명체육관 관장들이 뽑은 수준급의 실력자다. 스윙스 또한 서울 은평구를 평정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라디오스타에서는 실제 싸움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연예계 싸움 순위를 선정할 예정이다. 14일 밤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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