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셀프 디렉팅 녹음현장 공개하며 자생돌…'인증'

마마무, 셀프 디렉팅 녹음현장 공개하며 자생돌…'인증'

'마마무'

신인 걸그룹 마마무(MAMAMOO)가 자급자족 '셀프 디렉팅' 녹음현장을 공개하며 '자생(自生)돌'로써의 모습을 인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마무는 오늘(10일) 자정,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 안무도 직접! 무대에서 신나게 즐기는 진정한 실력파 그룹! 마마무! 녹음도 알아서 척척!! 그녀들의 생생한 녹음디렉 현장속으로~ go!!!'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실제로 마마무는 디렉팅 외에도 이번 데뷔 미니앨범 '헬로우(HELLO)'의 타이틀곡 'Mr.애매모호'의 안무를 직접 구성했습니다.

또 곡에 맞는 의상과 콘셉트 기획 회의에 참여하는 등 전반적인 앨범 준비에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스스로를 '자생(自生)돌'이라 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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