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스데이, 콘서트 뒤풀이 현장 "삼겹살 달링"
입력 2014-07-14 13:33 
사진 : 혜리 트위터
걸그룹 걸스데이가 콘서트 뒷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13일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행사 후 멤버들은 뒷풀이 파티를 위해 삼겹살집을 찾았다.
이날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1시간만 기다리면 나온다고! 달링달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콘서트를 마치고 삼겹살집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걸스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라에게 뽀뽀를 하려는 소진과 윙크를 하는 혜리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걸스데이는 14일 0시 여름 스페셜 앨범 ‘썸머파티 타이틀곡 ‘달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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