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상태 득녀, "예쁜 내 딸 쑥쑥이"
입력 2014-07-14 09: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개그맨 겸 배우 안상태가 득녀했다.
안상태는 13일 페이스북에 "예쁜 내 딸 쑥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딸을 안고 행복해하는 안상태의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상태는 지난해 12월 네 살 연하의 일러스트 작가와 결혼했다.
지난 2004년 KBS2 '개그콘서트'로 데뷔한 안상태는 개그 무대에 서다가 이후 배우로 변신했다. 드라마 '역전의 여왕', '옥탑방 왕세자' 등에 출연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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