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민영, “조쉬 하트넷의 섹시한 눈매, 마음에 들어”
입력 2014-07-13 21:09 
배우 박민영이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을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꼽았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민영은 조쉬 하트넷과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조쉬 하트넷의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차기작을) 준비 중인데 올해 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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