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준 `병살로 불 확실히 껐어` [MK포토]

1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6회초 1사 1, 2루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에 이어 등판한 윤명준이 한화 김태완을 병살처리한 후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한화는 올 시즌 1승 8패 평균자책점 6.06의 송창현이 두산은 올 시즌 7승 5패 평균자책점 5.26의 유희관이 선발로 나서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