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김혜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혜성은 자신의 SNS에 운동 마치고 집에 가는 중. 비 온다길래 카운터 직원분이 우산 빌려줬다. 근데 우산 속에 토끼그림 유아용 우산. 날 초등학생으로 생각하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성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길가에 서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유아용 우산을 들고 서있는 모습이다.
지난 2006년 3대가 모여 사는 가족의 일상을 코믹하게 다룬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김혜성은 앳된 외모와 하얀 피부 덕분에 ‘꽃미남 수식어를 들어왔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는 기존의 이미지와 달리,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탄탄한 잔근육을 자랑해 ‘베이글남 면모를 뽐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요즘 자전거, 헬스를 하며 열심히 몸 관리 중이다. 전체적으로 근육을 키우기 위해 일부러 체중을 늘리고 있기도 하다. 매일 꾸준히 자기관리 하는 모습을 보면 참 부지런한 배우”라고 전했다.
한편, 김혜성은 최근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 사진과 글을 게재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최근 김혜성은 자신의 SNS에 운동 마치고 집에 가는 중. 비 온다길래 카운터 직원분이 우산 빌려줬다. 근데 우산 속에 토끼그림 유아용 우산. 날 초등학생으로 생각하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성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길가에 서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유아용 우산을 들고 서있는 모습이다.
지난 2006년 3대가 모여 사는 가족의 일상을 코믹하게 다룬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김혜성은 앳된 외모와 하얀 피부 덕분에 ‘꽃미남 수식어를 들어왔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는 기존의 이미지와 달리,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탄탄한 잔근육을 자랑해 ‘베이글남 면모를 뽐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요즘 자전거, 헬스를 하며 열심히 몸 관리 중이다. 전체적으로 근육을 키우기 위해 일부러 체중을 늘리고 있기도 하다. 매일 꾸준히 자기관리 하는 모습을 보면 참 부지런한 배우”라고 전했다.
한편, 김혜성은 최근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 사진과 글을 게재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