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첫 등교부터 지각을 했다.
12일 첫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혜박은 첫 등교 전 카페를 찾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순간 모든 시선이 교복을 입고 들어선 그에게 집중됐다. 황급히 차로 돌아온 혜박은 카페에 중학생,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학생이 앉아 있었는데 너무 수줍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첫 등교에서 지각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첫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혜박은 첫 등교 전 카페를 찾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순간 모든 시선이 교복을 입고 들어선 그에게 집중됐다. 황급히 차로 돌아온 혜박은 카페에 중학생,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학생이 앉아 있었는데 너무 수줍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첫 등교에서 지각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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