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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단독선두…커리어 그랜드슬램 '성큼'
입력 2014-07-13 08:25  | 수정 2014-07-13 11:16
박인비가 여자골프 아시아 최초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한 발짝 다가갔습니다.
박인비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 왕관을 썼던 박인비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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