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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해외 성인사이트에 사진 도용 때문에
입력 2014-07-13 00:04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성인사이트 사진 도용 때문에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가 새삼 화제다.

걸그룹 AOA 민아의 사진이 성인사이트에 무단으로 도용됐다.

지난 12일 FNC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해외의 한 성인사이트로부터 민아의 사진이 도용당했다”며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의 한 성인사이트에는 ‘라이크 차이니스 우먼?(LIKE CHINESE WOMAN?)이라는 제목으로 민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또 오른쪽 상단에 걸린 민아의 사진을 누르면 다른 사진을 볼 수 있다는 문구도 적혀 있다.

앞서 소녀시대 티파니, 배우 김태희 등 외국 성인사이트에 사진이 도용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걸그룹의 사진 도용이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빠른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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