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서 권봄이가 유재석의 레이싱 실력을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KSF(코리안 스피드 페스티벌) 마스터즈 클래스에 출전하게 돼 기록 단축을 위한 연습에 매진했다.
유재석은 1분 34초 435로 현역 선수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냈다. 이에 권봄이는 진짜 선두권이다. 내가 누굴 가르칠 게 아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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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KSF(코리안 스피드 페스티벌) 마스터즈 클래스에 출전하게 돼 기록 단축을 위한 연습에 매진했다.
유재석은 1분 34초 435로 현역 선수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냈다. 이에 권봄이는 진짜 선두권이다. 내가 누굴 가르칠 게 아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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