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음악중심 헨리가 컴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진정한 남자가 돼 돌아온 ‘진짜 사나이 헨리의 컴백무대가 그려졌다.
‘판타스틱(Fantastic)으로 컴백한 헨리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헨리의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면서도 바이올린은 함께 연주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헨리의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8명과 함께 무대를 꾸며 한층 더 깊고 풍부한 바이올린 선율을 뽐냈다.
헨리의 신곡 ‘판타스틱은 레트로팝 장르의 곡이며 남자가 사랑을 시작하면서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다고 느끼는 감정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진정한 남자가 돼 돌아온 ‘진짜 사나이 헨리의 컴백무대가 그려졌다.
‘판타스틱(Fantastic)으로 컴백한 헨리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헨리의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면서도 바이올린은 함께 연주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헨리의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8명과 함께 무대를 꾸며 한층 더 깊고 풍부한 바이올린 선율을 뽐냈다.
헨리의 신곡 ‘판타스틱은 레트로팝 장르의 곡이며 남자가 사랑을 시작하면서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다고 느끼는 감정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