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즈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볼티모어 헌들리가 연장 10회 끝내기 적시타를 쳐 3-2로 승리했다. 헌들 리가 경기를 끝낸 후 아담 존스와 기뻐하고 있다. 헌들리는 경기 후 가진 방송 인터뷰 도중 팀 동료 아담 존스의 팬케익 세례를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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