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스트, ‘뮤뱅’ 3주 연속 1위…두준·준형 뽀뽀공약 이행
입력 2014-07-12 08:58 
그룹 비스트가 ‘뮤직뱅크 3주 연속 1위에 올라 뽀뽀 세레모니를 펼쳤다.
비스트는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굿럭(Good Luck)으로 3주 연속 1위로 호명됐다.
이날 비스트는 홍승성 사장님, 큐브 엔터테인먼트 식구들 고맙다. 멤버들 부모님들 정말 감사하다”며 감격에 찬 1위 수상 소감을 밝혔다.
비스트는 3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며 명실상부 최고 남자 아이돌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앞서 윤두준과 용준형의 입술 뽀뽀를 1위 공약으로 내걸었던 비스트는 앵콜 무대에서 이들의 뽀뽀공약을 이행하며 자축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