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경기 시흥시 논곡동 160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목감 한양수자인'이 순위 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진행한 ‘목감 한양수자인의 청약접수 결과 전체 501가구 모집(특별공급분 제외)에 960명이 몰리며 평균 1.91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특히 전용면적 71㎡A 타입과 84㎡는 1순위에서 마감됐고, 최고 경쟁률은 5.25대 1로, 24가구 모집에 126건의 청약이 접수된 71㎡B 타입에서 나왔다.
한편, 청약 당첨자발표는 17일,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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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진행한 ‘목감 한양수자인의 청약접수 결과 전체 501가구 모집(특별공급분 제외)에 960명이 몰리며 평균 1.91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특히 전용면적 71㎡A 타입과 84㎡는 1순위에서 마감됐고, 최고 경쟁률은 5.25대 1로, 24가구 모집에 126건의 청약이 접수된 71㎡B 타입에서 나왔다.
한편, 청약 당첨자발표는 17일,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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