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에릭 `이해할 수 없어` [MK포토]
입력 2014-07-11 19:51 
1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 말 무사 1루에서 NC 선발 에릭이 넥센 윤석민의 땅볼타구 때 병살 실패로 윤석민이 1루에서 세이프되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리그 2위의 넥센과 3위의 NC는 승률 1.5차로 양 팀 모두 상위권 사수를 확고히 하기 위해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