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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첫 타석 안타는 언제나 즐거워` [MK포토]
입력 2014-07-11 18:53 
1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 초 무사에서 NC 테임즈가 안타를 치고 진루한 후 전준호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리그 2위의 넥센과 3위의 NC는 승률 1.5차로 양 팀 모두 상위권 사수를 확고히 하기 위해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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