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바스코(35)가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는 내가 여기 나온 이유는 아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내 가치를 인정받고, 아들 섭이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다”면서 14년 동안 보여준 무대가 있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것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바스코는 지난 2012년 모델 박환희씨와 결혼한 지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아들 섭이와 함께 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도전자들의 2차 1인 단독 오디션이 진행됐다. 46명의 도전자들이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3차 오디션은 일대일 배틀로 치러짐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는 내가 여기 나온 이유는 아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내 가치를 인정받고, 아들 섭이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다”면서 14년 동안 보여준 무대가 있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것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바스코는 지난 2012년 모델 박환희씨와 결혼한 지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아들 섭이와 함께 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도전자들의 2차 1인 단독 오디션이 진행됐다. 46명의 도전자들이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3차 오디션은 일대일 배틀로 치러짐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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