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감독 김태용의 소속사 (주)영화사 봄이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 일정에 대해 아는 바가 없음을 알렸다.
11일 (주)영화사 봄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 일정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현재 김태용 감독은 중국에 있다. 언제 한국에 들어올지 역시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고,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모두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김태용 감독은 ‘만추 ‘그녀의 연기 ‘신촌좀비만화 등을 연출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1일 (주)영화사 봄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 일정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현재 김태용 감독은 중국에 있다. 언제 한국에 들어올지 역시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고,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모두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김태용 감독은 ‘만추 ‘그녀의 연기 ‘신촌좀비만화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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