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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아론, ‘초콜릿+빨래판’ 복근에 장착…상남자 변신
입력 2014-07-11 15:36 
사진 제공=플레디스
[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뉴이스트(NU'EST)의 멤버 렌과 아론이 복근을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11일 뉴이스트의 공식 트위터에 빨래판 아론, 초콜릿 먹은 렌! 뉴이스트 아론 렌 복근 대결 승자는”이라는 멘트와 함께 아론과 렌이 복근을 공개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들은 서로 경쟁하듯 복근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9일 정규 1집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NU'EST The First Album Re:BIRTH)를 발매하고 11일 KBS2 ‘뮤직뱅크 등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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