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Dok2)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도끼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도 지금도 날 모르면 아무도 나에게 한국말로 말 걸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도끼는 어른들 사이에서 꽃다발을 들고 서 있다. 2대8 가르마의 귀여운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멜빵바지와 긴 줄무늬 양말로 독특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그는 스페인, 필리핀, 한국의 피가 섞인 혼혈인으로 그의 랩에도 혼혈을 지칭하는 말들이 자주 등장한다.
한편 도끼는 일리네어레코즈(Illionaire Records) 소속으로 현재 Mnet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끼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도 지금도 날 모르면 아무도 나에게 한국말로 말 걸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도끼는 어른들 사이에서 꽃다발을 들고 서 있다. 2대8 가르마의 귀여운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멜빵바지와 긴 줄무늬 양말로 독특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그는 스페인, 필리핀, 한국의 피가 섞인 혼혈인으로 그의 랩에도 혼혈을 지칭하는 말들이 자주 등장한다.
한편 도끼는 일리네어레코즈(Illionaire Records) 소속으로 현재 Mnet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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