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한 외국인 여성과 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에 대해 단순한 해프닝”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강지환 쪽 관계자는 11일 오후 MBN스타에 현재 화보 촬영 차 필리핀에 있다. 사진 속 여성은 현자 가이드의 아내로 장난삼아 올린 것이 화근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가이드와 강지환이 현지에서 굉장히 친해졌고, 아내와도 가까워지면서 장난삼아 찍은 것”이라며 사진을 올린 여성분도 굉장히 미안해하며 어쩔 줄 몰라 하더라. SNS를 통해 해명 글을 올리며 직접 사과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SNS상에는 Angel Javer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여성이 하얀 침대 위에 잠들어 있는 강지환의 얼굴에 키스를 하려는 듯 가깝게 다가선 듯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잤다”(toghther sleep with Korean actor mr. ji hwan Kang)는 글을 올리면서 더욱 논란을 가중시켰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강지환 쪽 관계자는 11일 오후 MBN스타에 현재 화보 촬영 차 필리핀에 있다. 사진 속 여성은 현자 가이드의 아내로 장난삼아 올린 것이 화근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가이드와 강지환이 현지에서 굉장히 친해졌고, 아내와도 가까워지면서 장난삼아 찍은 것”이라며 사진을 올린 여성분도 굉장히 미안해하며 어쩔 줄 몰라 하더라. SNS를 통해 해명 글을 올리며 직접 사과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SNS상에는 Angel Javer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여성이 하얀 침대 위에 잠들어 있는 강지환의 얼굴에 키스를 하려는 듯 가깝게 다가선 듯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잤다”(toghther sleep with Korean actor mr. ji hwan Kang)는 글을 올리면서 더욱 논란을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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