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세종대학교 무용과 교수가 세계 3대 발레 콩쿠르로 꼽히는 불가리아 바르나 국제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됐습니다.
1964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국제 발레 콩쿠르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미국의 IBC(일명 잭슨), 러시아의 모스크바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로 불립니다.
26회째를 맞는 올해 콩쿠르는 오는 15일 개막합니다.
1964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국제 발레 콩쿠르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미국의 IBC(일명 잭슨), 러시아의 모스크바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로 불립니다.
26회째를 맞는 올해 콩쿠르는 오는 15일 개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