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한나라당 염창동 당사에 대리인을 보내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손 전 지사를 대리한 이수원 공보실장은 염창동 당사를 방문해 당 조직국장에게 탈당계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당계 제출 소식을 들은 황우여 사무총장은 즉각 이 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 전 지사를 대리한 이수원 공보실장은 염창동 당사를 방문해 당 조직국장에게 탈당계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당계 제출 소식을 들은 황우여 사무총장은 즉각 이 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