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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박동희, "여자 최홍만→미란다커"…역대 최강급 변신 '입이 쩍!'
입력 2014-07-11 09:27 
'렛미인4' '렛미인 박동희' / 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렛미인4' 박동희, "여자 최홍만→미란다커"…역대 최강급 변신 '입이 쩍!'

'렛미인4' '렛미인 박동희'

'렛미인' 박동희 씨가 역대 최강급 변신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평균보다 큰 신장때문에 타인에게 상처 받은 여성들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전파를 탄 박동희는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웃을 때 15mm 노출되는 잇몸과, 부러졌지만 형편상 치료받지 못해 10년간 방치한 여러 개의 치아, 부정교합 등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박동희가 변신한 모습으로 나타나자 닥터스와 패널들은 "세계적인 톱모델 같다"며 극찬을 했습니다. 이어 미란다커, 지젤번천 등을 닮았다며 호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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