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별바라기’ 유세윤 폭로 “홍석천 믿었는데 다단계 제안하더라…”
입력 2014-07-11 00:28 
‘별바라기’에서 유세윤이 홍석천의 다단계 제안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별바라기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별바라기에서 개그맨 유세윤이 홍석천의 다단계 제안을 폭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유세윤은 홍석천에 대해 폭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유세윤은 홍석천은 정말 따뜻한 형님이다. 어제 홍석천 가게에서 회식을 했는데 내 옆에 오더니 ‘좋은 아이템이 있다. 120만원 만 투자하면 너의 회원이 많아질수록 돈이 늘어난다고 다단계를 제안하더라. 따뜻한 형으로 믿었는데”라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유세윤의 폭로에 홍석천은 적잖이 당황했고, 갑자기 강예빈은 옛날에 다단계 경리로 일한 적이 있다”고 셀프 폭로를 이어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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