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주병진의 방자전에서 가수 이상우가 ‘비창에 얽힌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tvN ‘주병진의 방자전-전설 in 가요코너에는 이상우가 등장, 진솔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이상우는 사실 ‘비창은 따라 부르기 어렵지 않냐”는 MC 주병진의 말에 맞다. 너무 어려웠다. 녹음하기도 힘들었다. ‘비창은 가성과 진성을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난 힘을 써서 부르는 창법인 역창이라 힘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를 포함해 역창을 부르는 가수는 이선희, 조용필, 노사연이 있다”며 2주 동안 연습한 다음 ‘비창을 녹음했다. 공연 때는 라이브를 거의 안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주병진의 방자전은 4050 여자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 주병진의 본격 추억 되새김질 토크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0일 방송된 tvN ‘주병진의 방자전-전설 in 가요코너에는 이상우가 등장, 진솔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이상우는 사실 ‘비창은 따라 부르기 어렵지 않냐”는 MC 주병진의 말에 맞다. 너무 어려웠다. 녹음하기도 힘들었다. ‘비창은 가성과 진성을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난 힘을 써서 부르는 창법인 역창이라 힘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를 포함해 역창을 부르는 가수는 이선희, 조용필, 노사연이 있다”며 2주 동안 연습한 다음 ‘비창을 녹음했다. 공연 때는 라이브를 거의 안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주병진의 방자전은 4050 여자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 주병진의 본격 추억 되새김질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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