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 드라마 ‘유혹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혹 공식 홈페이지에는 지금 홍콩에서는”이라는 제목과 함께 권상우와 최지우의 홍콩 촬영장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홍콩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듯한 권상우와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호수 근처에서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분수대에서 간식을 먹는 등 다정한 연인 포스를 풍긴다. 특히 권상우와 최지우는 천국의 계단 이후 11년 만의 재회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 케미를 보여줘 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권상우와 최지우를 비롯해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은 오는 14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최근 ‘유혹 공식 홈페이지에는 지금 홍콩에서는”이라는 제목과 함께 권상우와 최지우의 홍콩 촬영장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홍콩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듯한 권상우와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호수 근처에서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분수대에서 간식을 먹는 등 다정한 연인 포스를 풍긴다. 특히 권상우와 최지우는 천국의 계단 이후 11년 만의 재회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 케미를 보여줘 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권상우와 최지우를 비롯해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은 오는 14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