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을 횡단하는 첫 모의 상업운항에 들어간 에어버스의 초대형 여객기 A380이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운항한 A380기인 8940편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이륙한 8시간만에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해 관람객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 비행기에는 조종사 4명, 기내 승무원 23명, 승객과 기자 등 483명이 탑승했고, 기내식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정상적인 상업운항 때와 똑같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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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운항한 A380기인 8940편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이륙한 8시간만에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해 관람객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 비행기에는 조종사 4명, 기내 승무원 23명, 승객과 기자 등 483명이 탑승했고, 기내식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정상적인 상업운항 때와 똑같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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