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청라지구 공동주택 사업업체 선정
입력 2007-03-19 18:37  | 수정 2007-03-20 08:29
한국토지공사는 인천 청라지구내 3차 공동주택 용지 청약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전산추첨한 결과 8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1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초과∼85제곱미터 이하 주택용지 1개 블럭은 우미개발이 맡게됐습니다.
또한 85제곱미터가 넘는 주택을 지을 수 있는 7개 블럭에서는 SK건설과 반도종합건설, 리젠시빌산업, 경문도시개발, 천산개발, 보성건설, 동양메이저 등이 각각 당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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