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데뷔 4주년을 자축하며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언니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변함없이 사랑해요. 4년 동안 매일매일 함께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평생 함께해요”라는 자축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혜리를 비롯한 걸스데이 멤버들이 네 손가락을 편 채 4주년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다. 멤버들은 각자 개성있는 깜찍한 표정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3일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썸머 파티를 갖고 14일 썸머 스페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혜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언니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변함없이 사랑해요. 4년 동안 매일매일 함께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평생 함께해요”라는 자축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혜리를 비롯한 걸스데이 멤버들이 네 손가락을 편 채 4주년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다. 멤버들은 각자 개성있는 깜찍한 표정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3일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썸머 파티를 갖고 14일 썸머 스페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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