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핑크 보미, “데뷔 후 58kg까지 나가봤다”
입력 2014-07-09 21:02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쳐
에이핑크 보미가 데뷔 후에 58kg까지 살이 찐 적이 있다고 말했다.
보미는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 내가 살이 쪘을 때 57~58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MC 정형돈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언제 그런 몸무게였냐”고 물었고 보미는 데뷔하기 전과 ‘허쉬 끝나고 나서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주간아이돌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AOA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