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하-별 부부의 아들 '드림이' 돌 잔치 "사회는 역시 유느님"
입력 2014-07-09 20:28 
사진=윤한 트위터


하하-별 부부의 아들 드림 군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유재석이 사회자로 나섰습니다.

피아니스트 윤한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2013년 7월 9일 태어난 드림 군의 돌잔치가 열린 것.

사진 속 하하-별 부부는 아들 드림 군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한 켠에서는 유재석이 미소를 띄고 사회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하드림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영어글귀 장식과 아빠 하하의 취향을 보여주는 듯 자메이카 국기를 연상케 하는 꽃들과 장식들이 인상적입니다.

하하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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