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
판링이 볼륨감 넘치는 사진으로 브라질 월드컵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최근 중국 연예매체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 여성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며 판링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독일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리폼해 입고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폰을 꽂았습니다.
판링 / 사진=판링 웨이보
한편 판링은 지난달 24일 웨이보를 통해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긴 생머리에 옷을 가슴 위까지 끌어 올린채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G컵녀'로 유명한 판링은, 과거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으며 '북경사범대 얼짱'으로도 유명합니다
판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판링 판링 정말 섹시하네..볼륨 터질 듯" "판링 너무 야한거 아니야" "판링 G컵 자랑하는건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