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판링, 긴 생머리에 옷 들어 올린채…'헉!'
입력 2014-07-09 20:26 
판링 / 사진=판링 웨이보


'판링'

판링이 볼륨감 넘치는 사진으로 브라질 월드컵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최근 중국 연예매체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 여성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며 판링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독일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리폼해 입고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폰을 꽂았습니다.

판링 / 사진=판링 웨이보


한편 판링은 지난달 24일 웨이보를 통해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긴 생머리에 옷을 가슴 위까지 끌어 올린채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G컵녀'로 유명한 판링은, 과거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으며 '북경사범대 얼짱'으로도 유명합니다

판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판링 판링 정말 섹시하네..볼륨 터질 듯" "판링 너무 야한거 아니야" "판링 G컵 자랑하는건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