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이 최근 저체중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 진단을 받았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의 녹화에서 여름철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해충, 모기와 진드기에 대해 알아봤다.
특히 이날 출연자들의 면역력 검사를 통해 해충방어 능력에 대해 알아봤는데, 출연자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레이디제인이 가장 낮은 면역력 점수를 받았다.
레이디제인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잠을 많이 못 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면서 그래서 얼마 전부터 운동도 시작했는데, 오히려 더 피곤하고 몸이 축 쳐진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한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레이디제인의 경우, 면역력을 평가하는 다양한 검사에서 모두 안 좋은 결과를 보였는데, 특히 체질량 지수가 낮아 저체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에 닭가슴살 등 단백질과 무기질을 많아 섭취하고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검사 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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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의 녹화에서 여름철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해충, 모기와 진드기에 대해 알아봤다.
특히 이날 출연자들의 면역력 검사를 통해 해충방어 능력에 대해 알아봤는데, 출연자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레이디제인이 가장 낮은 면역력 점수를 받았다.
레이디제인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잠을 많이 못 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면서 그래서 얼마 전부터 운동도 시작했는데, 오히려 더 피곤하고 몸이 축 쳐진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한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레이디제인의 경우, 면역력을 평가하는 다양한 검사에서 모두 안 좋은 결과를 보였는데, 특히 체질량 지수가 낮아 저체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에 닭가슴살 등 단백질과 무기질을 많아 섭취하고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검사 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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