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차세대 성장 엔진인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G그룹은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에너지 환경 분야 이슈를 파악하고 논의하는 'LG 그린경영 포럼'을 처음 개최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여건의 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에너지 저장 장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됐습니다.
LG그룹은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에너지 환경 분야 이슈를 파악하고 논의하는 'LG 그린경영 포럼'을 처음 개최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여건의 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에너지 저장 장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