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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땀 냄새 억제해주는 데오도란트 속옷 출시
입력 2014-07-09 15:23
장마철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땀 냄새를 억제해주는 데오도란트 속옷이 나왔다.
비비안의 남성전문브랜드인 젠토프에서는 항균방취 기능의 데오도란트 테이프를 사용한 남성 드로즈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3만 2000원이다. 데오도란트 성분이 함유된 원단을 사용한 여성용 팬티도 나와 있다. 배를 덮어줄 정도로 길이가 올라온 디자인이라 체온을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가격은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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