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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리한나, 운동화에 점퍼로 편안한 공항패션 완성
입력 2014-07-09 07: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 Rihanna )의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공항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공항에서 나오고 있다.

흰 셔츠에 바지, 운동화를 신은 리한나는 펑퍼짐한 점퍼까지 걸치며 내추럴한 공항패션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리한나는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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