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11월 미국 뉴욕에서 ‘2013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모델 토니 가른이 런웨이를 밟았다.
독일 출신의 모델 토니 가른은 15세에 캘빌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의류브랜드 망고, 란제리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최근엔 미국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니 가른과 디카프리오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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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의 모델 토니 가른은 15세에 캘빌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의류브랜드 망고, 란제리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최근엔 미국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니 가른과 디카프리오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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