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가수 지헤라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영상은 지헤라 신곡 ‘섬(D island)의 멜로디가 담겼다. 또 폭탄의 격렬한 폭발장면과 실감나는 효과음을 시작으로 한복을 입은 흑인여성, 사무라이 투구를 착용한 외국남성 등이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지헤라는 직접 티저 영상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아티산뮤직은 할리우드 스태프들이 제작 전체 과정에 참여 했다. 오는 9일 신곡 ‘섬(D island)의 음원발표와 함께 음악방송에서 아프리칸 스타일의 댄스를 선보이며 지헤라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색적인 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헤라는 지난해 5월 ‘공작새(Peacock)로 데뷔했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8일 공개된 영상은 지헤라 신곡 ‘섬(D island)의 멜로디가 담겼다. 또 폭탄의 격렬한 폭발장면과 실감나는 효과음을 시작으로 한복을 입은 흑인여성, 사무라이 투구를 착용한 외국남성 등이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지헤라는 직접 티저 영상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아티산뮤직은 할리우드 스태프들이 제작 전체 과정에 참여 했다. 오는 9일 신곡 ‘섬(D island)의 음원발표와 함께 음악방송에서 아프리칸 스타일의 댄스를 선보이며 지헤라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색적인 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헤라는 지난해 5월 ‘공작새(Peacock)로 데뷔했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