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가 ‘제시카&크리스탈 하우스를 찾았다.
8일 방송예정인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컴백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휴식시간을 즐기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공개된다.
무사히 컴백 무대를 마친 크리스탈은 팀 동료인 빅토리아, 루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평소 먹고 싶었던 팥빙수를 산 크리스탈은 이들과 함께 제크하우스로 들어간다. 제시카는 일본으로 출장을 떠나기 전 동생 제시카를 위해 먹거리를 준비해두고 간 상황,
언니의 배려 덕분에 크리스탈은 루나, 빅토리아와 함께 먹방을 선보인다. 이들은 컴백 무대 후 찾아온 출출함에 소고기를 직접 구워먹으며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세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부터 현재의 고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빅토리아는 요새 나와 같은 28세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내가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지도 궁금하다”며 평범한 생활을 상상해보고 꿈꿔보는 등 가슴 속에 담아뒀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대거 풀어놓는다.
한편, 일본으로 떠난 제시카는 여가시간을 활용해 지인과 함께 쇼핑을 즐기거나 맛집 탐방에 나선다. 한국과 일본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자매의 일상은 11일 오후 공개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8일 방송예정인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컴백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휴식시간을 즐기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공개된다.
무사히 컴백 무대를 마친 크리스탈은 팀 동료인 빅토리아, 루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평소 먹고 싶었던 팥빙수를 산 크리스탈은 이들과 함께 제크하우스로 들어간다. 제시카는 일본으로 출장을 떠나기 전 동생 제시카를 위해 먹거리를 준비해두고 간 상황,
언니의 배려 덕분에 크리스탈은 루나, 빅토리아와 함께 먹방을 선보인다. 이들은 컴백 무대 후 찾아온 출출함에 소고기를 직접 구워먹으며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세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부터 현재의 고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빅토리아는 요새 나와 같은 28세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내가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지도 궁금하다”며 평범한 생활을 상상해보고 꿈꿔보는 등 가슴 속에 담아뒀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대거 풀어놓는다.
한편, 일본으로 떠난 제시카는 여가시간을 활용해 지인과 함께 쇼핑을 즐기거나 맛집 탐방에 나선다. 한국과 일본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자매의 일상은 11일 오후 공개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