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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해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데뷔가 91년인데 여자친구가 92년생? 헉!"
입력 2014-07-08 14:4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가른' / 사진=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덕해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데뷔가 91년인데 여자친구가 92년생? 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후덕해진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지난 7일 외국의 한 매체가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살이 많이 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덥수룩한 수염, 지저분한 헤어 스타일로 예전 귀공자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해변 데이트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미국의 한 매체는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의 연인 토니 가른은 물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키스하며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지난 2008년 15세 때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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