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 참가 멤버가 화제다.
지난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양대 리그 총 22명의 베스트 멤버를 확정해 발표했다.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올스타 최다득표에 이름을 올렸으며 2위는 넥센 히어로즈의 강정호가 차지했다.
이스턴리그 베스트 11은 선발투수 김광현(SK) 구원투수 임창용(삼성) 포수 이재원(SK) 1루수 칸투(두산) 2루수 오재원(두산) 3루수 박석민(삼성) 유격수 김상수(삼성) 외야수 김현수(두산) 손아섭(롯데) 민병헌(두산) 지명타자 히메네스(롯데)가 최종 선발됐다.
웨스턴리그에서는 선발투수 양현종(KIA) 구원투수 봉중근(LG) 포수 김태군(NC) 1루수 박병호(넥센) 2루수 서건창(넥센) 3루수 모창민(NC) 유격수 강정호(넥센) 외야수 나성범(NC) 피에(한화) 이종욱(NC) 지명타자 나지완(KIA)이 뽑혔다. 감독 추천 선수 12명은 9일 발표된다.
한편 8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개최되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예매는 G마켓 티켓과 ARS(1644-5703) 등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앞서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 입장권은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매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 꼭 가서 봐야지"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 어딜 응원하지"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성범이 최고 인기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 참가 멤버가 화제다.
지난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양대 리그 총 22명의 베스트 멤버를 확정해 발표했다.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올스타 최다득표에 이름을 올렸으며 2위는 넥센 히어로즈의 강정호가 차지했다.
이스턴리그 베스트 11은 선발투수 김광현(SK) 구원투수 임창용(삼성) 포수 이재원(SK) 1루수 칸투(두산) 2루수 오재원(두산) 3루수 박석민(삼성) 유격수 김상수(삼성) 외야수 김현수(두산) 손아섭(롯데) 민병헌(두산) 지명타자 히메네스(롯데)가 최종 선발됐다.
웨스턴리그에서는 선발투수 양현종(KIA) 구원투수 봉중근(LG) 포수 김태군(NC) 1루수 박병호(넥센) 2루수 서건창(넥센) 3루수 모창민(NC) 유격수 강정호(넥센) 외야수 나성범(NC) 피에(한화) 이종욱(NC) 지명타자 나지완(KIA)이 뽑혔다. 감독 추천 선수 12명은 9일 발표된다.
한편 8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개최되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예매는 G마켓 티켓과 ARS(1644-5703) 등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앞서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 입장권은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매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 꼭 가서 봐야지"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 어딜 응원하지"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성범이 최고 인기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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