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커(Miranda Kerr)가 우월한 비율과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란다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진으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모델 출신 다운 환상적인 비율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란다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진으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모델 출신 다운 환상적인 비율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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