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이킴, 절친 정준영 라디오에 게스트 출연한다
입력 2014-07-07 21:00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을 응원하기 위해 라디오 부스를 찾는다.
7일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 측에 따르면 로이킴은 8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정준영과 시간을 함께 한다.
앞서 로이킴과 정준영은 함께 출전한 Mnet ‘슈퍼스타K 시즌4로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를 함께 진행하는 등 절친으로 우정을 쌓아왔다.
한편, 7일부터 ‘심심타파의 고장 DJ로 데뷔하는 정준영을 위해 프로그램의 첫 주는 ‘3일간의 특집-정준영의 DJ 신고식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7일 첫 방송에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을 통해 정준영과 인연을 맺은 배우 김주혁과 차태현이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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