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뱀파이어의 꽃’ 배우들, 명동에서 내복 댄스파티 연다
입력 2014-07-07 17:31 
‘뱀파이어의 꽃 김가은과 에이젝스가 명동에서 내복 댄스파티를 연다.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이 방영 4일 만에 백만 뷰를 돌파했다. 이에 김가은(서영 역), 에이젝스 재형(루이 역), 형곤(레카 역), 승엽(백한 역), 효준(아칸 역) 등 주연배우들의 공약인 내복 댄스 파티가 오는 9일(수) 저녁 7시 명동에서 열린다.
또한, ‘뱀파이어의 꽃측은 명동 내복 댄스파티와 함께 오는 20일(일)까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vamflower)을 통해 백만 재생 수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루이(에이젝스 재형 분)와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서영(김가은 분)의 핏빛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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