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원, `(송)가연아 살려죠!` [MK포토]

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오피셜 서두원 짐'에서 열린 송가연의 아시아 넘버원 로드FC 데뷔 기자회견에서 송가연과 공개 스파링에서 초크를 당하고 있다.

이날 '송가연 로드FC 데뷔' 기자회견에는 송가연, 서두원, 로드FC 정문홍 대표가 참석했다.

송가연은 내달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7'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송가연은 이동욱,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찬열, 박봄, 조세호, 서강준, 박민우, 나나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출연해 인기몰이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청담동)=김승진 기자]